코로나19 안정 속에 3년 만에 대면 회의로 개최
북한 도발,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안보 상황 공유…지역 실정 맞는 대응 체계 확립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7일 엑스코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이 지역 방위 태세를 마련하는 '2023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열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7일 대구 엑스코에서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통합방위체계 발전을 위한 '2023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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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차장도 왔다 함
안보가 흔들리면 국가가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