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최대의 흑역사

1번정도는 속을 수도 있지 언론 전체가 장악되었으니 안 속는게 이상함

나는 아니다

무야홍!!

ㄹㅇ

저는 16년도 말부터 홍알아서 17년도 홍찍음 

저 당시에 보수 찍으면 일베충, 태극기틀딱, 극우, 무당 등 욕쳐먹음. 박근혜 탄핵과 일베 이슈가 컸음.

전 홍카!

진짜 그 극우할배들 설마 그건아닌가싶다

일부러 우파들 프레임씌우려고

선동이고 뭐고를 떠나서 저때 시대정신이 물갈이였음. 어쨌든 박근혜가 청와대에 외부인을 들인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었으니깐. 근데 그 물갈이하라고 내보낸 놈이 더 혼탁하게 만듦. 5년만에 거부정서 이렇게 심해진건 지들이 공부해봐야하는 문제인데 국민들에게 모르면 공부하세요 이지랄 ㅋㅋㅋ

당시 자한당은 지금 국힘당보다 나았을까? 그때는 보수우파의 이념에 충실한 당이었을까 아니면 지금의 구태들이 권력을 차지하고 해먹는 당이었을까? 그때 문재인 찍었을 때도 사람들이 바란 건 좌파 이념이 아니었고 그냥 상식과 공정이었어. 오히려 이념적으로 보수우파를 자처하는 사람들도 문재인 많이 찍었지. 그런데 뚜껑 열어보니 이건 재앙이더라는 거지.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이 상식과 공정을 찾고 있는 거야. 홍준표의 재평가라는 것도 내 경우는 독고다이 홍준표라면 국힘당 구태들을 숙청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었지 구태들 다시 등장하는 거 같으면 국힘당 후보는 못찍어.

그리고 한때 도덕성 마케팅 하던 민주당은 자신들의 마각이 드러났으니 이제 이재명이 같은 넘 내세우면서 막나가는 거고. 이 정권 시작하면서 대깨들 떠들어대던 말이 좌파라고 못살아야 하냐? 좌파는 부자면 안되냐 였는데 부자도 정당한 방법으로 되면 누가 뭐래냐고. 국가정책을 슬쩍 건드려서 지들 아파트값 쳐올리는 미친 것들이 이 정권이다. 장하성이도 꼴에 경제학자니 돈풀면 집값, 물가 폭등한다는 건 알고 있었을테고 그넘 생각은 가난한 사람들은 임금 올라서 좋고 지들은 집값 올라서 더욱 부자가 되니 좋다는 식으로 소주성을 밀었겠지.

지금 아무리 국힘당 이미지 개선하려고 해도 국힘당은 사과박스에 돈을 쟁여서 차떼기로 해먹던 당이고 그때 해먹던 넘들과 그 일당들이 아직도 당의 중추야. 그러니 홍준표를 못받아들이는 거지. 또 19대 대선의 경우는 그런 당의 후보로 등장했던 홍준표는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한계가 있었던 거야. 지금은 민주당은 더한 넘이네하는 인식이 있으니 국힘당 지지세가 그나마 있는 거지. 정권을 바꿔서 복수한다는 생각이지 국힘당을 진짜 지지하는 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