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때 인공기 드는거와 6.25전쟁과 10월25일 때 오성홍기를 드는게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10월 25일은 중공이 한반도를 침략한 날입니다. 이날 중공은 항미원조라는 개소리를 늘어놓고, 중국의 야스쿠니인 바바오산 혁명공묘를 참배하기도 하죠)
이유는 아직도 중공과 북한과 휴전상태이니까 더더욱 문제입니다.
그리고 박명수가 독도에 일장기를 드는 것과 같다고 하는데, 일장기가 아니라 오성홍기가 독도에 들릴 수도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이게 마냥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게, 시진핑의 최악의 망언인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가 역사나 문화만 해당이 안될 수 있다는점, 중공이 남중국해에서 벌인 패악질을 생각해 본다면, 한일간 영토분쟁을 하니 우리가 차지하겠다는 심보로 독도를 중공이 차지할 가능성이 미약하게나마 있을 수 있습니다.(물론 이건 러시아도 해당되는 문제이지만)그저 이 이야기가 저의 허황이길 바랄 뿐입니다.
독도는 그 누구한테도 내주면안되는 우리나라 고유영토입니다
여기에 안 올렸지만, 이어도는 그 누구한테도 내주면안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바다입니다.
당연하죠 우리나라 고유영토들은 다 지켜야합니다 저는 짱깨싫어합니다
이어도는 정확하게 말하면 수중초이기 때문에 영토가 아닌 바다로 적은 겁니다.
일본은 이제 주적도 아니고 뭐 안보에 위협도 되는게 아니라서 괜찮은데 진짜 짱깨 북괴는 안됨
일본도 입헌민주당같은 좀 친한세력이 집권하면 좋을텐데
그 새끼들 친한파 아님 친한팔이들이지
암튼 좀 과거사 인정하고 한국에 유화적인 정당이 집권하면 관계는 더 나아질텐데
공산당도 거의 비슷한 상황
3.1절 일장기이야기에 뜬금없는 인공기며 중국기는 왜 나와?
찐따들의 특징이..
이것이것이 문제라고하는데..저것저것이 문제라고 응답하더라
회사에서 근태관리로 지적을 당하면 근태문제에 대해 응답해야하는데
회사 화장실이 지저분하다느니.. 회사매출이 어떠니 하는식
중공과 북한은 현재 휴전상태이고 안보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는 의미에서 글을 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