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소당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불송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 전 대표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가세연 출연진인 김세의 전 기자와 강용석 변호사 등에 대해 지난달 중순께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무고 혐의에 대한 판단은 이 전 대표에 대한 성접대가 존재했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하는 만큼, 경찰은 사실상 성 접대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https://naver.me/5WBinPVB
경찰에서도 인정한 이준석의 성접대 ㅋㅋㅋㅋㅋㅋ
아. 살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