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 선거에서 오세훈은 거의 관여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으면서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데
왜 우리 홍카는 후보들 특히 이준석계의 선거운동에 비판의 메세지를 계속 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이준석계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 상대후보나 그 지원세력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 아닌가?
그럼 그 상대후보나 지원세력이 나서서 방어를 하거나 공격을 하면 되는데..
왜 이때마다 홍카가 나서서 그들을 공격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당연히 공격을 받은 후보는 홍카를 공격하는것은 또 당연한것이고
이준석계가 현재 오세훈에 대한 어떤 공격을 한것을 본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오세훈이 이들과 전투를 하지 않기 때문이잖아요
홍카는 최전선에게 이들과 전투를 벌이니 상대방도 자신들의 공격수인 홍카를 공격할수밖에..
과연 이것이 홍카의 미래에 도움이 될까?
윤석열의 지지를 얻기위함인지?
소문대로 윤석열 캐비넷때문인지.. 도통이해가 안됨
이준석 패거리들이 오세훈 건드리는 거 봤음?
얘들은 틈만나면 방송에서 홍카 조롱하고
홍카 거론함 이준석부터 그 똘마니들 모두가...
오세훈은 본인 거론도 안 하는데
굳이 전투를 왜 하겠음?
캐비넷같은 소리한다 ㅋㅋㅋ
좆보계 패거리들이 오세훈은 잘 안 건드려
오세훈은 기회주의자니까
이준석 패거리들이 오세훈 건드리는 거 봤음?
얘들은 틈만나면 방송에서 홍카 조롱하고
홍카 거론함 이준석부터 그 똘마니들 모두가...
오세훈은 본인 거론도 안 하는데
굳이 전투를 왜 하겠음?
캐비넷같은 소리한다 ㅋㅋㅋ
좆보계 패거리들이 오세훈은 잘 안 건드려
오세훈은 기회주의자니까
딱 이거.
오세훈도 바미계거든 탄핵때 불똥 튈까봐 유승민 따라 가라앉는 자유한국당 배에서 탈출했다가 뻐꾸기처럼 복귀. 이준석이랑 같은 뻐꾸기 류,
바미계 되기전에 탈출해서 좀 애매함 근데 주호영이 바미계네 이런
무슨 바미계 되기 전임? 유승민과 당 뛰쳐 나갈 때 이미 배신자.지. 그러다 장제원 박성중 복당할때 복당했는데
오세훈은 이미지 관리형 정치인이라 매 맞을 일에 절대 먼저 나서지 않습니다. 대세가 어느 정도 결정되면 뒤늦게 한마디 하면서 처세를 취하는 것은 전형적인 그의 방식입니다.
추가로 오세훈은 탄핵찬성파로 탈당하고 바미당의 전신인 바른정당에 참여 했기에 이준석과 유승민하고도 공감대가 있고 또 윤핵관들도 바미당출신이고 윤대통령도 탄핵의 주역이기에 윤정부하고도 코드가 맞습니다.
같은 탄핵찬성파인데 이준석, 유승민과 달리 오세훈은 지금은 조용히 대세인 윤정부와 함께 가는 길을 택했죠. 따라서 이준석쪽이나 친윤들의 공격에서도 자유롭습니다. 본인도 몸을 사리기에 잘 나서질 않고요.
추가로 홍카는 당 상임고문으로 임명됐는데 그 역할 중 하나를 하고 계신듯합니다. 스스로도 밝히셨듯이 당의 어른으로서 당 내 잡음들을 꾸짖어달라는 부탁이 있다고 하시네요.
이재오 상임고문은 홍준표상임고문과 달리 현재 당내 선거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솔찍히 오늘도 이준석이 엄석대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홍카가 나서서 반격을 했잖아요..이번 선거기간 항상이랬음
먼저 공격은 홍카가 하고.. 그 공격을 다시 이준석들이 받아치면서 홍카를 저격하고...
홍카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솔찍히 주위에서 현재 행동에 대해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더라구
대다수 보수에서도 윤석열과 윤핵관의 선거개입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입꾹닫하고 김기현 호위무사로 나서고 있으니~ 답답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