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인은 이준석의 패거리로 보이고
장예찬은 윤석열의 싸바싸바로 보여요
김정식은 안정적이고 아스팔트까지 갔다니
믿음직 스럽고
김가람은 호남에서 오래 활동했으니 확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다들 어떻게 보셨는지?
동의함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