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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도를 방문한 자민당 참의원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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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hot Capture 049 - 自民有志が中台緊張の最前線、金門島を視察 - 産経ニュース - www.sankei.com.png.jpg

 

세코 히로시게 자민당 참의원 간사장의 대만 방문에 동행한 아베파(청화정책연구회) 소속 참의원 의원들이 28일 支那 복건성 연안의 대만이 실효지배중인 낙도 금문도를 시찰했다. 세코 히로시게 의원은 중국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방문을 미뤘다.

 

 

중국대륙까지 최단거리로 2km 거리에 있는 금문도에서는 올해 8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의 민수용 드론이 빈번히 영공을 침범하고 있고, 9월에는 대만군이 드론 1기를 격추하는 등 긴장감이 높아졌다.

 

 

의원들은 복건성 아모이(샤먼)의 고층 빌딩들이 보이는 섬의 북서단에서 대만과 중국이 전쟁을 했던 1967년에 세워진 북산방송벽을 시찰했다. 약 10m의 콘크리트 벽에 박힌 48대의 스피커 소리는 약 25km 거리까지 닿는다고 하며, 중국에 투항을 권유하는 심리전에 이용되었다.

 

 

시찰을 마친 자민당 외교부회장 호리이 이와오 참의원 의원은 "중국과 대만의 경계에 마주해 대만해협 문제의 축도(원형보다 작게 줄여서 그린 그림)가 보이는 느낌이었다. 여기서 평화적인 상황을 어떻게 지속시킬까,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sankei.com/article/20221229-PFUH35YCHNMBFEFEJJRPUWY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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