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조선에서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해 사회적 큰 문제라며 특집 기사를 내보냈네요. 나경원 저출산 고령화 위원장 인터뷰기사입니다.
일간지 조선일보에도 관련 기사가. 이경은 기자이름으로 나갔네요. 58년 개띠 노인되는 날
그리고 논문중에 무료로 얻어볼수있는 논문 300페이지 가까이되는 , 대략 목록등 살펴보았습니다.
사진에 나경원 위원장이나, 저출산 고령화관련 포토를 넣지 않고 링컨 초상화 넣은건 저출산 고령화문제를 헌법이념이나, 사회의 보편적 가치와는 무관한 개인입장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내세우는 나라인만큼 그에맞게 헌법 에 있는 이념과 사상에 맞게 저출산 고령화현상에 접근해야겠습니다.
고령화현상에 대게 좋지못한 현상이고 사회문제라고 말합니다. 저출산 현상에대하여도 부정적으로 보네요. 마치 당연히 부정적으로,보아야 한다는 강제적 폭력이 있습니다. 저항할수없는 그것부터가 헌법따로 사회의 실체 따로인것이 느껴집니다.
자유속에 잉태되고, 모든 사람은 신의뜻에 따라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다는 믿음에 바쳐진 새나라 미국의 헌법을 충실히 따라서 만들었다는 한국의 자유주의는 현실과는 분명 괴뢰가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해 이슈화 할때 이와같은 헌법이념과 실제 사회 사이의괴뢰된 문제부터 짚고 따져봐야, 국민적 합의가 필요해서 여론 조성을 하는 것같은데 , 설득력이 더있을것입니다. 국민적 합의를 굳이 얻어내려는게 아닌, 명분만을 얻어내려는 것인것도 같고말입니다.
이미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계획다있고 , 그것에따라 진행되는 일이라는 개연성이 매우 높습니다.
첫째 모든 곳에서 고령화 현상에 매우 불쾌한 반응입니다. 조선,월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논문등에서요. 그리고 관심이 실제는 조금도 없는 바탕에서 나온 실태보고라든지, 선진국사례 등 대책아닌 대책이거나 조선일보 기사에는 일본처럼 75세로 연령상향하면된다입니다. 평균수명 83세니깐 대략8년만 더 노인복지비용이 나가면되니깐 재정적으로 문제안되니 노령화문제는 해결이라는 입장입니다. 이경은기자. 기사였고요.
월간조선 나경원 위원장인터뷰내용은 싹뚝입니다. 이름도 저출산 고령화 대책에서 미래인구전략위원회로 바꿔 저출산관련 해결방안 다루었고. 노령화에 따른 대책은 언급조차없고 ,노령화가 문제라든가 , 아니면 축복이라든가 장수하셨으니 말입니다.
이뜻은 말없이 조용히 사라져라. 또는 알아서 처신해라. 즉 자살해라. 입니다.
월간조선 인터뷰내용에는 없지만, 제목 바로밑 에
취재기자가. 노인복지비용 젊은층이 부담하는것은 불공평 /이라고 해놨네요. 노인복지비용 젊은층만 하는건 아니잔슴까. 육체,정신활동가능한 모든 경제인구가 비경제인구 부담하는 것이, 왜 꼭 젊은층과 노인층 반목과 갈등 구조로 표현하는것일까요?
살다보니 본전투보다 이런 자세라든지, 분위기라든지, 조건등이 중요한걸넘어서 전부이더군요. 정작 본론에서는 그야말로 기가막힌 내용이거나, 사슴을 그려놓고 말이라 하거나 무관한게 헌법과는 동떨어진 실제 한국사회아닌지 저는 그처럼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전 조건과 분위기와 조선일보가 만들어 놓은 이래야 돼하는 요구들이 이미 모든 것은 정해져 있다입니다. 그리고 반응을봐가면서 조절하거나, 대응하겠단 생각아니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조선일보 요구사항. 젊은 세대 즉 자녀세대와. 부모또는 조부모 세대와 반목과 갈등 단절을 원합니다. 본문에 실제 내용없는 스포일러뿐인 스포일러에 고령화 세대와 젊은 세대를 대조하여 표현한것은 보도의 전달력이라보기 어렵고 분명 강제적 메세지입니다. 반목하라는 그리고 그와같이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입니다. 분명하게 헌법이념에 정반대되는 생각이고, 반헌법적인 생각입니다. 조선일보가 기득권의 입이자, 상징이라 본다면 한국사회 지배층이 한국 헌법을 어떻게 여기고 있는지 알수 있지요. 분명 헌법위에 군림하는 초헌법적 계층인 한국의 지배층이자, 상류층입니다.
그리고, 고령화에 따른 현상이라든가, 관련된 문제에는 전혀관심없습니다. 무서운 마음입니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 현재 대한민국 0.001%소득을 올리고있고, 정년걱정도 없는. 자수성가한 먼 친척이 한본 계신데. 이런 경우 조선일보비난하지 않습니다 알고도 모른척하거나, 반응을 보여야하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조선일보처럼 그래야 서울서 살수있어, 조선일보 아우는 사막에 갔다놔도 잘 살 거야 그런 패턴의 의사소통하더군요. 분명 먼친적이지만 남은 아니니 유전자가 비슷할낀데, 성공하는 분과 아닌 사람은 사회적응정도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저는 지금 힘도없는것이 조선일보와같은 초헌법적 슈퍼파워의 한국 지배층과맞서는 말을하고있죠. 실제 사회 풍속, 범죄율, 도덕관념 일체는 조선일보등의 지배층인 힘과 돈을 가진이들이 만들어갈뿐, 대통령,정부? 국회?법원? 절대아닙니다.
한국지배층의 생각이 바뀌면 모든게 다바뀝니다. 현재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조치 조선일보등 한국지배층이 원한 결과이지, 불가항력적인 사회현상 같은 따위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일본처럼 65세 노인연령에서 상향하여 75세 노인인정 하고. 그로인해 제노사이드 되든, 고려장이되든 결코관심갖지 않습니다. 선택적 소시오패쓰이자, 필요할때만 발동되는 선택적 싸이코 패쓰인격 의 한국 지배층의 역사를 통해 진화해온 생존 발전능력의 참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결국 개인차원에서보면 훌륭한 생존, 적자생존의 모습이지만, 국가전체의 이익과 국가단위의 생존으로 볼땐 참담한 현실입니다. 남남인 먼친척이 상류사회에 진입했을뿐, 본인은 절대아닌데, 보수 정치인이 좋아 여기 글남기는 것이 또한 어찌보면 모순적입니다. 처지와 맞지않는 자리같아서 말입니다.
고령화현상은 한국지배층 즉 대통령이나, 대학,언론,국회,정부,법원등의 관심 대상조차아닙니다. 제노사이드 홀로코스트 이든, 고려장이든 어찌 처리하든지 눈썹하나 까딱할 일조차 한국 주류에겐아닌일입니다. 노인문제도 결국 저소득층노인문제일뿐이니깐요.
관심은 저출산관련 어떤일을 하고싶어한다는 것이거요. 그일을 위해 저출산 사회현상이 필요했다입니다. 고령화 현상을문제삼은것도 이와관련되어 언급되어 진 일일 뿐이고요.
부모,조부모세대와 자녀,조손세대의 단절과 대립을 원하는데. 그러한일에서 뭘 얻겠단걸까요? 아마도 부부간에 갈라치기, 간통합법화, 공교육 고의적 파탄, 남녀 젠더갈등 등 다른특징들과 공통되는 교집합이 진짜 한국지배층이 원하는 결과이고, 하려는 일이다 라고 판단하는게 맞죠.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하고 적이 가진 패를 알아내는ㄱㅔ 이기진 못하더라더 생존에 유리한 일 아니겠습니까?
단절과 약화 , 문화와 전통학습의 박탈입니다. 조선일보와 한국지배층은 자신들을 제외한모든 국민을 향해 한없이 무력한 개인으로 만들어가고자합니다 인류이전에 한국 공동체의 발전과 번영아닌, 퇴행에 퇴행을거듭하는 멸망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때 저출산현상 해결의 신박한 대책이나, 고령화 현상문제에 묘수를 내놓는다면 돈이되겠습니까?아니면 인정받아. 국회의원을 더하고, 이득을더볼수 있겠습니까? 어림도 없죠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나경원등장 월간조선 인터뷰 글 권세진
나경원. "기성세대에게 아이는 투자, MZ세대에게 아이는 비용 .... 인식과 문화부터 바꿔야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마나한. 말이지만. 조선일보와 한국지배층의 진짜 속내와 딱 맞아 떨어지는 놀라운 말입니다. 나경원의 대답은 독자에게 하는말이 아닙니다. 언론보도도 그러하듯 한국지배층을 기준으로 하는 모든 발언입니다. 그리고 20~~30세대가 아이는 비용이라는 다수 생각이 어디서 갑툭튀한것입니까? 아이를 비용으로 생각하라는 말이라 해석하겠습니다. 그리고 나경원과 국힘당이 해야할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이는 비용으로 생각하는 20~30세대를만들것입니다.
나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예산낭비통한 정부 재정지출늘리는 빚만드는 가장중요한일을 합니다. 국가 부채를 늘리는것이 또다른 주요목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재정 건전화 정치 하겠다 믿습니까? 실제 건전화된다해도 믿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존에 불리합니다. 윤석열 씨도 문재인씨처럼 정부 빚을 늘리는게 목적입니다.
경제학의 기본을 조금알면. 정부부채와 즉 국채와 한전 채권, 보증채, 금융채가 모두 동일한 성격과 결과를 가져오는 채권임을 알게됩니다. 더구나 한전채나 금융채권은 한전이나, 산언은행등이 민영화될때 이런 회사의 주인이되는 지름길이죠. 한전이나, 산언은행을 개인이 소유하게되면 당사자는 담박에 최상류층이되고. 대장동의 수천배 특혜는 저리가라입니다. 수백조 이상이득은 물론 거의 영구적으 땅짚고 헤얻치기 소득원입니다.
당연히 아무나 못가져갑니다 한전채권. 말입니다 국민주 꿈도꾸지마세요. 12월 거의 말일에 여당과 야당은 정말이지 한몸인것처럼 의기투합하여 , 한전법통과시켰습니다. 우리는. 그법안이 한국은행법만큼 중요함에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알린 내용은 한전채권 발행가능액수 5배종전 안에서 , 여당과 야당의 나라팔아먹기 한국지배층에 대한 충성경쟁으러 6배증액입니다. 한전채권 20조원 발행에서 120조원 발행가능하게됩니다.
경제학을 아시는분은 이게 멀말하는지 알겁니다 정부 빚이 100조원이 추가로 얼마든지 늘어난다는 건 기본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단순 달러차입이나, 세금으로 메꾸는 적자운영보다 심각하다는데 있습니다. 전량 외국인이 가져가게끔 법률로 정해졌고요. 미친 나라 한국. 100조원 국채나, 한전채권은 상업은행이 보유할 경우 최대 지급준비율 7%일때, 14배의 파생통화 발행권한을 가집니다. 조폐창에서 마구 현금 찍어내는건아니고요. 한전채권담보로 본원통화 100조원 한국은행으로부터 빌립니다. 한국은행은 채권매입안했다 그러니, 화페 량 증가 안시켰다고 거짓말합니다 실제는. 1,400조원이 파생금융상품 으로 만들어 발행됩니다.
문재인 정권때 국채400조원넘게 발행된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돈이 모두 대출형식으로 적어도6,000조원이상 풀리는데. 원자재 투기등만으로는 안됩니다. 바로 주택담보 대출입니다. 문정권때 발행한 돈이 본원통화되어 파생통화 신용공급하려면 주택대출 많아야겠죠. 그래서 금리 내리고, 주택 특히. 아파트가격폭등,시킨겁니다.
국민 다수입장에선 쥑일넘이지만, 조선일보등한국지배층 이익을 위해선 아주 일잘했어요. 제가 아주먼친척이 대한민국0.001% 의 사람이 있다했죠. 제말믿으셔도 됩니다. 문재인이 감옥간다 ? 아마 그러면 누가 매국노합니까? 아무도안하죠. 이완용이 매국해서 일본제국에 괄시받았습니까?? 반대져.
그래서 , 이재명이 검찰 타깃이된거고 위험합니다. 홍준표님도 그걸아니깐 이재명에게 비우호적발언합니다. 문재인이 잘돼야 계속해서 매국 노 대통령이 줄서지 않겠습니까? 이재명 대장동 관련 증거조작 개연성 건덕지 누가 제보했는지 이미 잘알려졌습니다 바로 문재인입니다. 이낙연캠프 선거 지원 아무개가 아닙니다. 경기일보에 서 터트린거. 이상하게 조선일보등모든 언론이 일제히 받아 보도하고, 검찰은 준비되었다는듯이 전광석화처럼 수사진행. 이미 선거결과는 기획되어 윤석열이되게 되었어요 부정선거 그이상이죠.
예외변수 발생합니다. 이재명이 건들어보니, 보통사람이 아닌것입니다. 천재인겁니다. 암만털어도 안나와요. 그래서 여기까지왔어요. 한전채권 100조원 발행준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인즉 국가재정건전화? 개도 안웃습니다.
오히려 이명박전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나라위해 애국했어요. 반대로 한국상류층 성미에는 부족했겠죠. 그래서 사냥개 윤석열이 혐의없다 하다가 죄를 만들다시피하여 구속시킨거죠. 법원? 한국 상류층이 헌법을 거지발싸게 취급도 안하는 근거가 무엄까? 가장 썩을대로 썩은 곳중하나가 법원입니다.
나경원 계속인터뷰합니다. "인구미래전략위원회"로 바꿀것.
결국 오만지랄하다 국가재정 도둑질결과밖에안내고 실패하는게. 나경원이 능력있다. 인정받는 지름길입니다.
핵심은. 대량외국이민입니다. 그중 중국인이 대다수일수밖에 없습니다. 이걸 국민저항없이 잘해내면 윤석열 감옥안가고, 엉뚱하게 이명박처럼 애국하면 반드시 또 누가 나타나. 윤석열감옥보냅니다. 하수인이 주인취향에 맞는 일해야지, 박근혜처럼 주인 물기나하고 그러면 된장까지 발립니다 박원순시장님처럼 말입니다.
문재인이 잘한게 또하나있죠. 5년사이 마약사범 5배증가, 마약초저가 공급가능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의 마약단속은 진짜 청정국이아닌, 보여주기식 대중기만하는 업적만 들기입니다. 마약대중화는 장기적인 국정과제입니다. 노조와해, 전기,수도,철도,대중교통민영화와 함께 말입니다. 의료민영화도 있군요.
이처럼 국가는 점점 국민과 잠재적 적이 됩니다. 윤석열대통령의 발언. 국가는 망해없어져도 시장은 망하지 않는다라고했답니다. 이런 양반이 나라는 왜지킵니까? 조선일보 상류층의 하명이니 할뿐입니다.
나경원인터뷰는 모성정치인 정치선전으로 마무리되는 월간조선입니다.
마지막으로. 멘사회원급두뇌들이 만들었다는 저출산 고령화 대책문건 300PAGE짜리 논문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장 서론 (김미숙)
제2장 인구고령화에 대한 문헌고찰 (김미숙, 임유경)
제3장 의료비 문제 (강병구)
제4장 연금문제 (김교성)
제5장 경제성장 문제 (원종욱)
제6장 노인복지서비스 문제 (김미숙)
제7장 가족복지 문제 (서문희)
제8장 정책대안 및 결론 (김미숙, 강병구, 김교성, 서문희)
집필진들은 본 보고서를 위해 유익한 조언을 해 주신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
과 서혜경 교수님, 서울신학대학교 정순둘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다. 아울
러 본 원고를 검독하여 주신 본원의 최병호 연구위원과 선우 덕 부연구위원께
도 사의를 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본 보고서에 수록된 내용은 연구진의 의견이며 본원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밝혀둔다.
2003년 12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 장 박 순 일
참여 연구진및 원장입니다 내용은 보나마나한. 하나마나한 내용일색입니다. 무능이 능력되는 시대입니다.
마지막으로 링컨대통령의. 연설문중 일부 적어봅니다. 링컨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핵심문장
"지금 우리는 그렇게 신봉하고 그렇게 헌신하는 그 국민이 또는 어떤 국민이 오랫동안 지탱할 수 있는가를 시험하는 큰 내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바로. 남북전쟁의 목적과 이유를 링컨은 담담히 이렇게 밝히고 있는데도, 남북전쟁이 노예문제라느니, 세금 관세문제라느니, 북부와 남부의 경제적차이 때문이라느니 합니다.
링컨 전에 1775년 독립혁명이후 1861년까지 미국에는 사립중앙은행의. 경제체제가 총 44년간 이어졌습니다. 사립중앙은행이없었던 50여년보다 짧지만, 그 폐해는 엄청났습니다.
부의 양극화도 엄청심한 상태였다합니다. 전쟁의원인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입니다. 정치민주화는 돼있었지만, 경제민주화가 위협받았기때문입니다. 민주주의 선거절차는 공정선거,투개표만으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경제민주화 즉 시장경제의 권력구조에서 지배세력이 형성되면, 미연방체제가 ,자유민주주의 헌법이념이 사라진다고 링컨대통령의 생각은. 그랬다는 것입니다.
링컨대통령은 보수주의자입니다 북부의 공화당입니다. 그런 그가 경제민주화 없이는 정치민주화도 헌법이념도 더이상 유지할수 없어 , 남부 연합7개주와 전쟁을 시작했다말합니다.
잘되는 나라의 지배층과 스스로 썩을대로썩어 일본에 망한 것도 모자라, 한일병합조약 이 합법하다고 대놓고 말하는 정진석 국힘당 의원같은 사람이 한국의 주류보수정치인입니다.
먼친척 기념회에서. 정진석 의원님등 국힘당 의원 몇분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습이담긴 사진만. 먼친척집을 어쩌다 방문했을때본적있습니다. 정진석이 잘돼야. 남남이나 마찬가지이지만 가문의 수익도 번창하기에. 정진석 디스하는게 누워침뱉기일지라도. 아닌것은 아닌것입니다.
이대로가면 나라반드시 망합니다. 정진석은 썩을대로 썩은 조선 망국의 세도정치가문과 붕당정치와 환국정치보다 더 썩어빠진 국가관과 역사관을 가졌지요. 어쩌면 내년. 한국전쟁이 날수도 , 아니면 국가부도 사태가 일어날수도 망하는건 정해진 일입니다. 이대로는 저출산 고령화보다 제2
망국의 사태가 더급한일로보여집니다.
https://kr.usembassy.gov/ko/abraham-lincoln-first-inaugural-address-1861-ko/
월간조선 자료 기사.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01100032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01100035
반대로 좌파가 되어 기득권 카르텔을 욕한 들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쭙는데,
이재명 박원순이 정말 죄가 없고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글쎄요 어찌 답해야 할까요.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것일까요. 어디선가 이런글귀를 주워들은적 있습니다. 지혜로움이 두려움을 몰아낸다. 무명보다 더한 어두움은없다. 두려움을 몰아낼수 없다면 필자가 말하는 지혜에대한 개념이 이해되었다 할수없겠지요 미련한자는 법다운사람과 함께있어도 참다운 진실한마음 알지 못한다. 국자가 국맛을 모르듯이. 어쩌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아닐까요. 설령자녀라하더라도 그속을모르는데 어찌 아이가 나쁜짓을했는지 안했는지 알까요. 질문하시는분도 마찬가지아닙니까 정치인을 지지한다는것 문재인식 인기연예인 , 사이비종교식광기여서는 안됩니다만. 부모로서 어찌 하면아이를 위해
길인지 먼저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반대여도 정치인 입장에서 일반인을바라보는 그마음도 그러지 않겠습니까. 사법정의가 과연무엇이고. 법관은 진실을 알까요? 가능성일뿐입니다. 지혜에는 사랑이 있다합니다 그래서 두려움을 극복한 이가 아라한이라합니다. 공자께서도 소인은, 소인배는 동이불화/같으나 화목할수없다. 즉 정치인을 마음으로나, 단돈 만원이라도 지원한다는것 누구가 되었다해도 율사가 아닌 화목 의 문제인것같습니다. 그가 어리석다면 진심에서 나오는 화목이, 사랑이 없을것입니다 내안에 인의가 없다면 어찌 소인이고, 대인을 공경할 줄도 모르는데 대인을 알겠습니까. 정치인에게 애국이든, 화목이든 있다면 ㅡ그죄가 죄이겠습니까 그러나 정치인인공인. 언론이 오해없도록 공정보도함이 중요한일이겠죠. 그문제는 정치인과 지지자의 역할에서 벗어난일입니다. 무엇이 진실과는 관계없이 비쳐지는 그모습이 일반 국민에게 좋지 못해서는 또안될것이죠. 이런저런 세심함이 있다면. 훗날에 링컨, 벤자민 같은 진정한 지도자일수 있다면, 등소평같을수 있다면 그 부분까지 다하도록 저널리즘살아있는 언론개혁그이상도 할수 있겠지요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꼬집어
비판하려는게
아니라 현정권을 돌려까며
문과 윤은 일맥상통
그러나 죄명이는 다른가?
당당하면 수사나 받아😎🤩
이재명어떤기 아니고 홍준표님 어떨까가 맞겠지. 😁
무슨 말인지 읽기가 굉장히 힘드네요
말의 목적 및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하지가 않아서
근데 박원순과 이재명이 죄가 없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