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전대 룰 '당원투표 100%'로 개정… 결선투표 도입
입력2022.12.19. 오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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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맨 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지도부가 19일 차기 전당대회에서 '100% 당원투표'로 당대표를 선출할 수 있도록 당헌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당원들의 총의를 확인하고 당대표의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해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자는 안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비대위에서 의결된 당헌 개정안을 20일 상임전국위원회, 23일 전국위원회를 거쳐 확정한다.
그래 니들끼리 다 알아서 잘 해 쳐먹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단한 인간들이다
새보계 거르고 중도층 표심 잃을거 같은데
당원의힘 ㅋㅋㅋ 총선 ㅈ될 각보인다
와 진짜 대단한 인간들이다
당원의힘 ㅋㅋㅋ 총선 ㅈ될 각보인다
새보계 거르고 중도층 표심 잃을거 같은데
국힘당원의 대부분은 노인층이고, 또 그 노인 당원의 대부분은 틀튜브 시청자일 가능성이 큼
그래서 그 틀튜브를 따라 굥을 무지성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당심하고 민심의 차이가 조금 작으면 상관없겠는데
알다시피 지금 당심과 민심의 괴리가 너무 큼
당원의 힘으로 윤이 탄생됐지 나중에 홍카형에게 불리할 수도
하 개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