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일관성이 있는지 신평도 입이 더럽구나

라넌큘라스

대장 윤석열부터 아내 김건희 

 

하수인 신평 강신업 

 

밑에 핵관들   할 것 없이

 

유승민과 홍준표를 비교하여

 

정치 엘리트 , 흙수저로 표현하며

 

홍준표가 윤석열에게 져서 지금 숙이는 것이

 

엘리트와 달리 흙수저인 홍준표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인양 자기 편향적이고

 

억지스러운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이 이야기의 가장 뿌리에

 

있는 윤석열부터가 리더쉽이니

 

보수의 수장이니 이야기를 들을 자격도

 

없는 자거니와 그런 자를 따르는 하수인격

 

노릇을 하던 자들도 과거 윤석열이 

 

좌파였을 때부터 친했거나 박쥐 놀음

 

하는 자들이다 

 

신평도 박쥐 

 

개뼉다구가 누구인지는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택할 것 

 

홍준표 시장님은 당이 박근혜 탄핵 후 

 

5년간의 암흑기 동안 

 

당이 갈라지고 보궐 총선에서 지고 

 

내부 총질하고 결국 민주당이 나라를

 

말아먹는 모습을 보셨기 때문에 

 

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기에

 

윤석열을

 

대선 경선에서 억울하게 졌음에도

 

승복하고 지지 선언을 하고

 

결국 윤석열이 승리하도록 도왔다

 

하지만 처음부터 뿌리 썩은 나무였고 

 

여야로 갈라치기 패싸움을 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부정적인 것은

 

덮고 강성 지지자들에게만 의지해 

 

더욱 강경하게 나가고 있는 현 상황에 

 

홍준표 시장님은 화이부동 

 

그래 니들과 놀아주마 대신 너희 같은

 

미친 넘들과 똑같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 

 

국민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섞이지만 

 

미친 넘들과는 엄연히 다르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