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태원 생존자보고
"치료 의지가 더 굳건했으면 살 수 있었다"는 의지력 탓을 하는 망언을 함
PTSD는 평생 가는 무서운 증상인데도 저런 상식 밖의 말을 했음
이건 명백한 망언인데도 아무런 사과가 없음.
한덕수 본인도 아무 사과를 안 한 채 '이건 오해다'라고 변명하기만 했고, 정부의 수장인 굥도 사과 안 함.
쟤네들 머리에는 '사과는 곧 굴복' '사과는 곧 패배'라는 인식이 박혔으니 당연함
가뜩이나 사후대처를 이상하게 했는데 이런 사건까지 터지니 유가족들의 정부에 대한 반감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음.
알고 보면 초기에 유가족들도 정치 안 묻게 하려고 했음.
페미 단체들이 이 사건을 여성혐오라고 규정하고 시위하려 했는데 유가족들이 크게 반발하면서 취소시켰고
좌파에서 희생자 명단을 무단으로 공개했을 때 가장 격분한 사람들이 유가족들임.
그런데 굥은 책임자 문책도 제대로 안 했고,
진심어린 사과도 없이 그냥 조계사에서 방송용 사과만 대충 했고,
망언을 한 이상민, 한덕수는 그냥 냅둠
이상민은 자기 술친구라서 그런건지 어깨까지 토닥여 주고 감싸줌.
국힘당도 계속 상민수호하고
국힘당 소속 '국조특위' 위원들은 보이콧한답시고 유가족들과의 만남도 거부해버리더니, 상민수호할려고 아예 전원 사퇴해버림.
이러니 정부와 국힘당에 딱히 악감정 없던 사람들도 안 돌아서는 게 이상함
총리실 해명은 있었음 ㅋ
뭘 잘못한건지 모름 얘네는 ㅋㅋㅋ
총리실 해명은 있었음 ㅋ
뭘 잘못한건지 모름 얘네는 ㅋㅋㅋ
ㄹㅇ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한거 처럼 총리직도 다른인물로 교체해야 함
입으로는 이용수 할머니에 미안하다 하면서 정작 김은혜가 맞말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고소 시전하는 진실된 사과는 없는 민주당의 윤미향이랑 똑같은 말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