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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성을 가져야

버니샌더스 책략가

한국 축구는 2002년 2009년 네덜란드식

히딩크,본프레레,딕아드보카트,핌베어백

2018 2022년 포르투갈식 벤투

2002 2004 코엘류 

2023~  국내감독 

무슨 색깔을 낼지, 한국 축구는 장기적인 마스터 플랜도 . 영속성도 없다.

일본은 2030 4강 2050 우승 목표

모리야스 하지메 국내감독 4년 재계약

안정적 경영인데, 한국은 16강에도 불구하고

현재 비상 경영, 부잣집 몸사린다고 마치 대선 앞두고 비대위원장 영입하는 거랑 뭐가다른지

이러다간 일본하고 초격차로 벌어진다. 지금 일본과 50보 100보라고 봐도 앞으로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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