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이태리 4강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와 유럽강호 프랑스의 준결승 전
당시 마라도나의 신의 손 골로 아르헨티나 결승 진출, 당시 프랑스 미셸 플라티니의 마지막 퇴장으로 이번 월드컵 까지 한 세대를 훌쩍 넘어
다시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게 되는데.
1986년 우승 재현 이냐?
1990 년 4강 신의손 복수냐?
메시와 음바페.
마라도나와 플라티니
마라도나는 고인이 되어 플라티니만 생존
과연 결과는 누구의 손을 들어 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