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왜 홍준표말고 윤석열 밀어줬는지 이해가 안가요 홍준표는 자기들이 혐오하는 유승민계도 아니고 보수당 살린사람인데 왜 졍치 입문한 윤석열을 밀어줬는지..
댓글
총
4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852)
- 뉴스 (48368)
- 토론 (7429)
- 홍도 (3632)
- 여론조사 (1376)
- SNS (2992)
- 유머/짤방 (2849)
- 정보 (552)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230)
-
공지
정치 전화번호 및 카카오톡 오픈채팅 링크 걸어두시면 안됩니다.
-
공지
공지 ⭐[필독] 정치게시판 규칙사항 [2022-08-13 : UPDATE] (1)
-
공지
[250123] 청년의꿈 패치노트 ver5.9 (수정 및 업데이트) (19)
-
홍카 사울대강연은1
-
트럼프 “머잖아 시진핑 방美”…“中國, 서두를 이유 없어” 전망1
-
이재용 회장 장남 해병대 입대설…삼성 "사실 아니다"3
-
준표형 서울대 강연
-
이재용 회장 장남 해병대 입대설…삼성 "사실 아니다"
-
대통령 경호원들은 구속되고 전과4범에 진짜 내란수괴는 밀착 경호?2
-
홍준표 "尹 석방 전 100% 인용, 석방 후 달라져…혼미하다"1
-
이재용 회장 장남, 미 국적 포기하고 해병대 학사 장교로 입대7
-
그 여대 국힘 현수막 정체(힘갤펌)2
-
명태 관련 검찰, 오는 소환 임박, 홍카콜라눈 진척 없음.3
-
[단독] 헌재방 61명∙친한방 20명…與단톡방도 반탄∙찬탄 분화1
-
[리서치뷰] 이재명 44.2% 김문수 18.3% 홍준표 7.1% [국힘 지지층 김문수 39.1% 홍준표 17.6% / 보수층 김문수 37.5% 홍준표 15%]4
-
국민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빨리 판결내길1
-
탄핵 기각이야 아님 인용이야?2
-
李 재판 변호인단에 당비 수천만원… 민주당은 “당무·공무상 지출” 해명
-
혼란한 세상이다
-
‘제2의 김웅’ 박정훈 장인이 전두환 정부 사람이었네?3
-
좌파들은 유승민 정규재 합리적보수라면서4
-
대통령이 이래도 되나?3
-
⭐️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 (오늘은 홍카 페북업이 3개)1
-
이준석 "쌍권 지도부가 3인 컷 할 경우 탄찬파가 유리, 양강 구도로 가면 오세훈•홍준표 둘 중 한 분은 위험하다"8
-
벌써?1
-
찢에게 질 자신 없으면13
-
모자란 애들은 이런 말 하면 멋있어 보일 줄 아나봐4
-
이러다간 "중국 땅" 우길 수도..수상한 구조물에 다가서자1
-
(미국) 켄터키 주, 미성년자 트렌스젠더 수술 금지8
-
(미국-캐나다 관세 무역 전쟁) 폰허브 미국 접속 차단 가능성?1
-
박정훈 개 ㅂㅅ아 언감 생심? 용포는 니가 입히냐? 니가 뭔데???9
-
우리 학교 에타에 올라온 글인데11
-
(미국) 트럼프 지지율 47%
문재인을 조질 것이라는 믿음 하나?? 이지 않을까요(그것도 미지수긴 하지만)
지지율이 높아서
밴드 왜건 효과 였음
틀튜브 +종편영향
글고 이미 윤석열한테 맘(조국,추미애하고 싸웠다는 이미지때문에)을 줘서
경선기간 국정운영능력,정체성, 도덕성의 문제점이 드러나도 쉽게 바꾸지못하는게 어르신들 심리인 듯
그렇게 멸공외치는 사람들이 윤석열 대북정책이나 기타 다른공약도 아예 모르고 관심도 없었음
오래전부터 틀튜브와 보수언론에서 생트집을 잡아 안좋은 이미지를 노인들에게 심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