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가 신청사 부지 일부를 매각할려고 하니까
그걸 반대하는 구민들이 "팔지 마!"이러고 있음
그래서 신청사 부지를 관할하는 김용판 의원이 "팔되 1만평만 팔자"라는 절충안을 내놓음
김용판의원대로 만평 매각해서 공무원들
아파트 수요도 있으니 짓게하고 적당선에서
마무리 하자. 잘 못 시간 끌다 백지화 될까 우려스럽다. 나는 달서구민이라 대구시청이 근접해져서 교통이나 집값이나 이득이다.
시청 들어오면 그렇게나 크게 바뀜?
난 편의시설 있는게 더 좋은데
내 경험상 구청, 시청 옆이 특별히 발전하는건 못 봄(서울시청은 특이 케이스니까 제외)
주변 번화가 생기고 인구유입되고
학군 좋아지고 학원가 형성되고 이득
지금 대구시청 근처도 그래?
현 시청에는 근린생활시설은 없음
거의 동성로 근처라서
어쩔 수 없으면 팔아야지 계속 가진다고 좋은건 아님.
김용판의원대로 만평 매각해서 공무원들
아파트 수요도 있으니 짓게하고 적당선에서
마무리 하자. 잘 못 시간 끌다 백지화 될까 우려스럽다. 나는 달서구민이라 대구시청이 근접해져서 교통이나 집값이나 이득이다.
시청 들어오면 그렇게나 크게 바뀜?
난 편의시설 있는게 더 좋은데
내 경험상 구청, 시청 옆이 특별히 발전하는건 못 봄(서울시청은 특이 케이스니까 제외)
주변 번화가 생기고 인구유입되고
학군 좋아지고 학원가 형성되고 이득
지금 대구시청 근처도 그래?
현 시청에는 근린생활시설은 없음
거의 동성로 근처라서
어쩔 수 없으면 팔아야지 계속 가진다고 좋은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