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란 나의 꿈을 위해 청꿈에서 준표형
한테도 조언을 구해보고 1월달에 국회의원 한분
하고 면담 자리를 마련해보려 하는데 참 내가
가는길이 맞는가 싶고 확신이 들지도 않고
더욱 확실히 내 목소리를 내고싶은데도 정치계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매우 제한적이고.....
어떨땐 진짜 누구 나를 영입해줬으면 한다는 느낌도
든다 보좌관이든 비서관이든 에휴.......
정치인이란 나의 꿈을 위해 청꿈에서 준표형
한테도 조언을 구해보고 1월달에 국회의원 한분
하고 면담 자리를 마련해보려 하는데 참 내가
가는길이 맞는가 싶고 확신이 들지도 않고
더욱 확실히 내 목소리를 내고싶은데도 정치계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매우 제한적이고.....
어떨땐 진짜 누구 나를 영입해줬으면 한다는 느낌도
든다 보좌관이든 비서관이든 에휴.......
한발짝씩 차분히
급하게 되는건 거의 없지
아이고 참 앞길이 안보이는건 오랜만이라
그런지 감정이 한꺼번에 몰려오네.... ㅋㅋㅋ
정치인 하겠다는 사람이 그렇게 멘탈이 약해서 쓰나
가끔은 사람적으로 감정을 표출해야 멘탈이
더욱 강해지는법 ㅋㅋㅋㅋㅋ
정치인할거면 마음 독하게먹어야지 큰 권력엔 큰 책임이 따르는법임
따끔한 한마디 ㄱㅅ
청꿈 관리자 준표형 비서관 아님? 물어봐봐 연락해서 ㅋㅋㅋ 회사에 전화해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