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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편했으면

매연

난 주말에 옴마랑 버스타고 시내 나가서 지하상가 쇼핑하고 타지역 칭구 만나러 가서 하룻밤 자고 그랬을 텐데 살기 힘들어져서 점점 할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들고 있음...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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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카
    2021.11.26

    ㄹㅇ 요즘 팍팍함

  • 쿼카
    매연
    작성자
    2021.11.26
    @쿼카 님에게 보내는 답글

    하 이맘 때면 곧 크리스마스라고 엄마랑 딸이랑 오붓하게 데이투하러 나가고 그랬는데 진짜 개슬픔

  • DokeV
    2021.11.26

    문재앙 개사키때문임

  • DokeV
    매연
    작성자
    2021.11.26
    @DokeV 님에게 보내는 답글

    개샤키... 진챠... 저거 나 사는 동안 고통에 몸부림치는 거 꼭 보고 만다.......

  • 유가영
    2021.11.26

    물가가 너무 올랐어

  • 유가영
    매연
    작성자
    2021.11.26
    @유가영 님에게 보내는 답글

    마자... 글서 쇼핑도 맘대루 못하구... 청꿈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 봉미선
    2021.11.26

    그래도 최대한으로라도 할수잇는 선에서 즐기면서 살앗스면 좋겟어요ㅜㅜ 어차피 그래봣자 나만 손해야ㅜㅜㅜㅜ힘내여@@

  • 봉미선
    매연
    작성자
    2021.11.26
    @봉미선 님에게 보내는 답글

    집안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건 다 하면서 살구 있어요 그래도 예전에 밖에 나가 놀던 때랑 다르니까 행복하다 싶으면서도 슬퍼지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