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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아직도 트라우마에 갇힌 사람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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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무트 책략가

 

그럴수도 있지

 

문제는 대통령이 이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 같다는 것

참고만 해야하는데,

판단의 기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박근혜 케이스는 하나의 사례일 뿐,

이론화 하기엔 부족한데

실패의 방정식으로 믿는것 같다.

 

상황이 다르고, 주변 환경 또한 변했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정치인의 실패 방정식은

여론을 거스르면 안 된다는거지

그게 떼법이건 뭐건간에 거스르면 그 끝은 처참해짐

 

홍카가 윤에게 가급적 쓴소리 안 하시면서도

반대되는 입장에 서시는게 딱 2개 있음

 

1. 배우자, 장모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

2. 이상민에게 정치적 책임을 물어라

 

비호감 1위에서 호감 1위로 올라선 레전드 정치인의 말이다.

들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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