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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여성(페미)신문은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했고 나도 함께 고민 할 것 이다.

이새끼들 청꿈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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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EuqEngT

Screenshot_20221112_211657.jpg정청래 아들은 중학교 1학년이었던 시절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 부위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였고, 피해 여학생은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원치 않아 신고 등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정청래의 아들은 이듬해 SNS를 통해 피해 여학생에게 가슴을 만지고 싶다라는 등의 성희롱적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박원순 성추행 2차가해

Screenshot_20221112_211515.jp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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