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2030들이 원하는 방향과 이준석, 홍준표 의원님의 방향이 일치해서
이만큼 열렬히 지지 했고, 서로 하나씩 주고 받으면서 타협을 보면서
앞으로 걸어 나갔던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캠에서는 그저 '이준석' 이라는 그 인물 자체를 광신도적으로 빨아주는 집단인줄 아나 보네요.
그동안 이준석, 홍준표 두분 다 2030의 의견과 본인의 의견이 다를때 서로 격하게 논쟁 하면서
서로 고쳐 나갔는데 무슨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이준석 니가 해결해라...
당장 홍준표 의원님 이영돈 영입할때 카톡 불났던거 기억 못하나 봅니다
자기들때처럼 한쪽 정하면 본인의 신념과 안맞아도 무지성 지지해주는 본인 세대인줄 아나 봅니다.
윤석열 당선 된 다음부터 이준석이 애매하게 쉴드 치는거 볼때마다 한소리 하는 분들이 한트럭인데요 뭐 ㅋㅋ
왕자, 개사과, 사타구니 벅벅, 2분 짜장, 본부장 비리에도 노인들이 지지하고 심지어 골수 좌파 김한길 영입에도 지지를 보내니, 지지자들이 다 무지성인 줄 아는 것이지.
대깨문 팬덤정치에 환멸을 느끼면서 이준석이라면 무조건 빨아대는 건 잘못이지.
생각을 그렇게하니 윤짜장을 지지하겠쥬
딱히 그럴것도 없는게 윤석열 저체가 무능해서 그냥 현재 인사정책이 그냥 니가 알아서 다해라 하고 뽑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