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람들 사이에서 할로윈 같은 거 없애야 된다니 어쩌니 하는 말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귀신(사탄)을 숭배하는 듯한
으스스한 느낌의 할로윈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행사를 하고 안하고는 개개인의 자유라고 본다
다만, 유행이나 전체(대중)주의, 쾌락에 빠져 분별력이 흐려지는 것이 안습일 뿐!
인간의 본능은 스스로 인지해 자제력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상황 예시로, 눈 앞에서 사람이 죽어가는데, 춤추고 노래 부르는 행위가 바로 쾌락에 빠져 자제력을 잃은 상태가 아닐까? (약에 취했을 수도???....)
개인의 자유가 주어지면 거기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져야지 사고 후에 국가가 나서서 다 지원하는건 뭐임?
ㅇㅇ 그니까 지원 자체가 잘못됐음. 이런 곳에 세금을 왜쓰는지 ㄹㅇ 이해 1도 안됨
애초에 세월호때 해주질 말았어야됐는데. 이전에 해준 사례도 있고, 야당에서 난리칠거 같으니 미리 선수친 느낌도 들기도함
개인적으로 진짜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엮여서 터진거라 생각함
개인의 자유가 주어지면 거기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져야지 사고 후에 국가가 나서서 다 지원하는건 뭐임?
ㅇㅇ 그니까 지원 자체가 잘못됐음. 이런 곳에 세금을 왜쓰는지 ㄹㅇ 이해 1도 안됨
애초에 세월호때 해주질 말았어야됐는데. 이전에 해준 사례도 있고, 야당에서 난리칠거 같으니 미리 선수친 느낌도 들기도함
저도 왜 정부에서 국가지원금을 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입막음 수단으로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엮여서 터진거라 생각함
미친거지뭐
세월호 이후에 사고에 대한 국가의 처리 범위가 너무 넓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