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신문에 할로윈 물어 뜯는 칼럼들 많았음
"아무 의미도 없는 외국 명절 왜 즐기냐?" 이런 논조의 칼럼이 많았고
심지어
"할로윈 대신 전통 명절인 동지(冬至)를 기념하자" 이런 주장의 글도 본 기억이 있음.
틀딱들 꼰대들도 할로윈 엄청 좋지 않게 보더라.
예전부터 신문에 할로윈 물어 뜯는 칼럼들 많았음
"아무 의미도 없는 외국 명절 왜 즐기냐?" 이런 논조의 칼럼이 많았고
심지어
"할로윈 대신 전통 명절인 동지(冬至)를 기념하자" 이런 주장의 글도 본 기억이 있음.
틀딱들 꼰대들도 할로윈 엄청 좋지 않게 보더라.
할로윈도 적당히 해야지 남의 나라 문화 따라 하다가 개죽음
칼이 사람죽이는데도 쓰이니까 부엌칼도 쓰지말자는 논리? 어떻게 즐기는가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