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홈구장에 와서 야유받는 울산시장 김두겸

울산 현대 우승했다고 울산시장 김두겸이 찾아왔는데

야유를 많이 받고 있는 모습이다.

참고로 김두겸은 울산시장 되고 나서 시민들도 축구를 즐길 수 있어야한다며 짱짱한 스폰서 갖춘 현대가 스폰을 받고 있는 울산 현대를 시민구단으로 전환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서 울산팬들한테 이미지 개 안좋음

그런데도 숟가락 올리려고 울산현대 우승 현장에 찾아가 선수들 뒤로 보내고 센터에서 사진 찍고

헹가레까지 받아서 울산팬들 개빡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