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외화 밀반출 혐의 수사, 아태협서 북한 그림 50점 확보
윤태식 관세청장
관세청이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의 북한 그림 밀반입 의혹과 관련해 아태협 압수수색을 통해 그림 50점 내외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쌍방울이 후원한 것으로 알려진 아태협은 북한으로 수십억원을 송금했다는 의혹에 둘러싸여 있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아태협에 대한 불법 북한 송금 정황에 대한 확인 여부를 묻는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9월말에 수사를 했고 2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해서 50점 내외 북한 그림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하생략
조선일보
https://naver.me/xpalchub
ㅁㅊ
해골찬 떨고 있으려나?
북한 그림은 뜬금없네요
쌍방울이 예전 국민 속옷회사가 아니라고 하네요.
ㅁㅊ
쌍방울 왜 저러노 북한 그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