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사회문화 인식전환 강조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늦은 임신과 출산이 점차 일반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고위험군 산모와 이른둥이 육아에 대한 섬세한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부위원장이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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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있다가 나오는 공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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