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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질척거린다는 표현에 굉장히 성적수치심을 느꼈다.

이새끼들 청꿈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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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 누구보다 여비서에게 "질척"거렸고 질척거린다는 말은 비교도 안될 정도의 문자를 여비서에게 한 박원순은 관련 의혹도 모르쇠 하고 직접 빈소도 가고  "굉장히 훌륭한 분이다." "너무 안타까운 분이다." "고인의 명예를 존중해야 한다." 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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