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민주당사에서 철수…7시간여 대치 끝 압수수색 불발
오후 3시 5분께 영장집행 시도…野 의원과 대치하다 10시 47분 떠나
檢 "안전사고 우려 등 고려해 철수…추후 원칙적 영장 집행할 것"
'위례·대장동 신도시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한 업자들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가 있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근무지인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불발됐다.
검찰은 이날 오전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 부원장을 긴급 체포한 데 이어 오후 3시 5분께 민주연구원이 입주해 있는 여의도 민주당사에 도착해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섰다.
그러나 압수수색을 막아선 민주당 의원들과 7시간 넘게 대치한 끝에 오후 10시 47분에 현장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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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짜증은 정말 뻔뻔한 인간입니다.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구속중)의 누나가
윤짜증의 아버지 집을 매입한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요?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대통령 할 때 모든 것을 완전히 갈아엎자는
계산으로 검찰을 앞세워서 잡들이하는 것 같은데 윤짜증은 지금 엄청
초조, 불안하면서 이를 은폐시키기 위해서 바빠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지막을 알고 있는 것일까요?
부산저축은행부터 해서 얽혀있는 규모가 ㅎㄷㄷ
그나저나 유동규 방금 출소 ㅋㅋㅋ
과연 검찰과 어떠한 얘기가 오고갔을지 지켜보면 답이 나올듯
압색 와중에 쏘주 타령이나 하는 윤 알코올
앞으로의 일은 상상도 안됨!
좌파들은 우파와 달리 이런 비아냥 거리는 행동들
절대로 그냥 안 넘어갑니다.
제가 봐도 임기나 채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부산저축은행부터 해서 얽혀있는 규모가 ㅎㄷㄷ
그나저나 유동규 방금 출소 ㅋㅋㅋ
과연 검찰과 어떠한 얘기가 오고갔을지 지켜보면 답이 나올듯
점명이 엮을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구속 수감된 사람들 회유도 많이 했을거라는 냄새가.....
뭔가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