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주변 정당원로들 가르침배워서
처음엔 서툴더라도 어찌어찌 개선되진않을까 싶었음
근데 검사에서 바로 대통령되서 그런가 ㅡㅡ
검사를 너무 좋아함
살리라는 경제는 머릿속에 없고
전국민청력'검사'로 국민 대통합부터 시킴
조언 충고 충언 죄다 무시
일정표도 없고 걍 충동적으로 이랫다 저랫다
ㅡㅡ
이쯤되면
문재인때 견제 세력인 국정원 기무사 갈아버리고 검찰이 희희낙락할 기초 공사 끝낸뒤
윤석열 무대위로 보낸건 아닐까싶음
다른건 신속하게 갈아버리더니
검찰부분에서만 조국vs윤석열 추미애vs윤석열로 2년가까이 질질 끌었자너
희망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