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를 실시했을 때 법리적인 문제는 제외하고 외교를 비롯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힘이 대한민국에 있다고 보시나요? 미국과 일본 같은 무대뽀식 밀어붙이기는 힘들다고 보시는 분이 더 많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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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집행에 찬성합니다.
솔직히 연쇄 살인마등에 대하여 세금 쓰는 것은
돈이 아깝습니다.
사형제같은경우는 윤리문제가 다른문제에비해 덜 제기되는편이라고 생각해서.. 가능할거같은데요
그래도 un이나 eu같은 곳에서 하는 권고는 그냥 무시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경제관련 문제도 걱정되고요.
인권무새들 말 듣다보면 끝이 없음.
그래도 un이나 eu같은 곳에서 하는 권고는 그냥 무시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경제관련 문제도 걱정되고요.
사형제 부활해야합니다. 인간같지 않은 짐승같은 죄수에게 인권이 가당한 말입니까? 인권은 인간의 권리입니다. 피해받은 인가의 권리는 누가챙겨주나요? 우리나라 인권위원회부터 갈아치워야합니다
마음은 그런데 현실이 ㅠㅠ
사형 집행에 찬성합니다.
솔직히 연쇄 살인마등에 대하여 세금 쓰는 것은
돈이 아깝습니다.
필리핀, 싱가포르도 사형제 실시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우리가 눈치 볼 정도로 외교 비중이 높은 국가들은 사형제 실시하고 있지 않나요???
우리가 미,일처럼 굴기에는 국력이 떨어지고 필리핀,싱가폴처럼 대우받기에는 국가 체급이 너무 높지않나 싶어요. 애매해보입니다.
저도 필리핀, 싱가포르보단 체급이 높다고 생각하기에, 사형제에 대해선 타국의 이목이나 외교같은걸 신경 쓸 사안이 아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악마검사인가 거기 드라마 대사중에 체감되는게 있더군요
'인간은 책임지기때문에 존엄하다' '사람 목숨값은 목숨값으로 갚아야 한다' '학대받는 환경이라도 다 범죄를 저지르진 않는다' '집행되지않는 형벌은 책임을 회피하는것이다 - > 사형을 구형하고 방치하는것 말하는듯 ' '피해자 목숨값보다 가해자 목숨값이 더 비싸진 않다'
국제 관계에서도 밀당이 존재해야되는데 우리나라는 국력에 비해서 밀당을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사형제 같은 것은 밀고 국제 인권 민주주의 (미얀마나 위구르사태 등)는 당기고 해서 균형을 유지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너무 100% PC주의를 목표로 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PC주의의 어리석음은 좌파들이나 추구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깨끗한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증류수, 살균수) -> 플랑크톤이 있어야죠
남의 인권을 침해하는 자들은 인권을 보장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