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는 헌법상의 기본권인 반면, 징계는 법이나 내부 규정에 따라 행하는 것으로 당연히 정해진 요건과 절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므로 기본권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준스톤이 제거되고 나면 그때는 홍시장님 차례인 것을 왜 모르시나요... 왜 이상한 논리로 윤핵관측을 두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헌법상의 기본권인 반면, 징계는 법이나 내부 규정에 따라 행하는 것으로 당연히 정해진 요건과 절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므로 기본권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준스톤이 제거되고 나면 그때는 홍시장님 차례인 것을 왜 모르시나요... 왜 이상한 논리로 윤핵관측을 두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윤이 홍카를 날린다고요?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
과거 문재인처럼 지지율이 천정부지로 높았으면 모를까
지지율이 30% 대를 겨우 유지하는 지금
그것도 같은 당의 광역자치단체장을?
지지율 30%대인데
굳이 보수의 텃밭 대구의 시장을 날린다고?
굥이?
진심 그렇게 생각해?
국민의힘의 잘못된 점들에 대해서 비판하면 그게 민주당을 두둔하는 것이 되나요?
말하믄 입아프다
홍카가 친절하게 설명까지하고
문맥적으로 징계받는전례.판례있다는글을
써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단어에 꽂혀있음 이래선 의미가없음
그리고 홍카차례라는데
대놓고 악담을 하네?
지금 정치인들뿐아니라 당원들이
등돌리는게 문제란 인식을 안하는게
쟈들은 큰 오산임🤧
지지율 30%대인데
굳이 보수의 텃밭 대구의 시장을 날린다고?
굥이?
진심 그렇게 생각해?
이런 상황에서 윤이 홍카를 날린다고요?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
과거 문재인처럼 지지율이 천정부지로 높았으면 모를까
지지율이 30% 대를 겨우 유지하는 지금
그것도 같은 당의 광역자치단체장을?
이준석과 홍카는 다름(진짜 몰라?)
1. 이준석은 마구 나대다 날아오는 칼에 맞았지만
홍카는 날아오는 칼날을 피해 저공 비행 하고 있음
2.이준석은 중앙에서 쌈박질만 할뿐 희생은1도 하지 않지만
홍카는 중앙에서 미리 한발 빼있고 당을 위한 희생을 자주 한다
3. 이준석 과윤석열 지지율은 반비례로 연동되어 이 준석이 대구에서 설치면
대구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가지만
홍카의 지지는 윤석열 지지율과 연동되지 않고 홍카의 지지가 오르는건
민심이다 (이걸 건드린다고? )
4.이준석은 정쟁 짓거리와 입만 털었지. 결과물이 없는데
홍카는 행정으로 결과물을 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