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난터우현(南投縣) 선거유세에서 현직 난터우현장 린밍전(林明溱)이 현장 후보인 쉬슈화(許淑華)를 지원유세 하던 중
"4년 전 기억하십니까? 제가 선거에서 이겨서 차이잉원 바지를 벗겨버렸죠? 이번에도 이겨서 차이잉원 바지 다시 한번 벗겨버립시다!!! 이번에는 그냥 홀랑 벗겨버립시다!!!!"라고 발언.
저 유세현장에 여성들 많이 있었고 당장 현장 후보인 쉬슈화도 여성임.
민진당은 당연히 성희롱이라고 반발 중.
국민당 난터우현(南投縣) 선거유세에서 현직 난터우현장 린밍전(林明溱)이 현장 후보인 쉬슈화(許淑華)를 지원유세 하던 중
"4년 전 기억하십니까? 제가 선거에서 이겨서 차이잉원 바지를 벗겨버렸죠? 이번에도 이겨서 차이잉원 바지 다시 한번 벗겨버립시다!!! 이번에는 그냥 홀랑 벗겨버립시다!!!!"라고 발언.
저 유세현장에 여성들 많이 있었고 당장 현장 후보인 쉬슈화도 여성임.
민진당은 당연히 성희롱이라고 반발 중.
저기도 ㅎㅎㅎ 한심하네
ㅂㅅ
저기도 ㅎㅎㅎ 한심하네
정작 타 후보한테는 선거홍보영상 가지고 성폭행 2차가해 개 지랄 떤 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