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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대한 상식적인 접근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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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1.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거리두기는 왜해야하며 마스크는 왜 써야 합니까? 백신접종, 거리두기, 마스크는 다 하는데 확진자수는 왜 계속 늘어나나요?


->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는 두 가지인데,
우선은 돌파감염의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 없어서고, 또 한 가지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백신으로 효과를 보는 사람이 다른 면역력이 없는 사람에게 옮기는 캐리어 역할을 해서임.

확진자수는 마치 수도에서 나오는 물과 같은 것이라 수도꼭지(검사수)돌린 정도에 따라 다름.

 


 

2. 백신2차까지 맞았음에도 돌파감염이 되면 논리적으로 백신이 변이에 효과적이지 않다라는 결론이 아닌,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는 논리는 기적의 논리아닌가요? 4차5차까지 계속 맞으면 돌파감염이 안되는건가요? 사망자ㆍ부작용자가 계속 늘어날거라는 생각은 안중에 없는 것일까요?

-> 돌파감염은 모든 백신에서 있을 수 있음. 기본적으로 백신이란 게 모두 기전은 달라도 공통적으로

몸의 기억 면역 형성하도록 자극을 주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데, 일부 사람에서는 기억 면역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을 수가 있음. 소아 의무접종의 모든 백신도 사실 돌파감염이 될 수 있는데 그것도 안맞을건 아니잖아.

백신을 맞는 이유는 돌파감염이 되더라도 중증으로 이행하는 것을 막아줘서 개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짐. 
따라서 사망자/부작용자는 계속 줄어들거임. 

 

 

 

3. 백신맞고 사망하는 사람, 심한 부작용을 앓는 국민들이 수십만명이 넘는데 질병청은 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제약사의 이익을 위해 접종만을 강요하나요? 사망자ㆍ중증부작용자들에 대한 금전적 보상ㆍ지원은 예산편성도 없이 국민들을 실험쥐로 생각하나요?


-> 변명의 여지없는 정부의 병신짓. 답은 정권교체다.
 

 

 

4. 질병청은 제대로 일하고 있다면 확진자 이외, 사망자ㆍ중증환자들의 나이ㆍ성별ㆍ기저질환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요?  선별적으로 급증하는확진자수만 매일 언론이 퍼날라 공포를 조장하고 있는게 사실 아닌가요?  위드코로나이지만 일상으로의 복귀를 의심하게 됩니다. 한쪽 데이터만 제공해서 판단을 왜곡시키지말고 제대로 일 좀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지금도 질병청 사이트 들어가면 사태의 추이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구할 수 있음.

기저질환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게 아니라, 기저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지금 한창 진행중이라

아직 의학적으로 의심 및 추론은 할 수 있지만 증거를 기반으로 한 연관성을 단정지을 수 없다는 것 뿐임.

물론 이 정부처럼 그걸 지들 유리한대로 이용하는 쓰레기새끼들은 주리를 틀어야한다는 데에 이견이 없음.

정부가 보상하는 것은 증거가 아니더라도 추론상으로 충분한 정황이 있다면 선 보상조치가 되어야 마땅함.

이 정부는 제대로 일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자기들 입맛대로만 일을 하고 있는 게 문제임.

 

 

 

5. 백신패스로 인해 국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도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백신은 선택이지 의무가 아닌데 기업ㆍ조직의 분위기를 접종하지않으면 불이익이 가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미접종자와 접종자를 갈라치기하는 백신패스가 필요한 이유가 뭘까요?


-> 개인적으로 필요없다고 생각함. 생각해봐야 할 점이 두 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접종자와 비접종자간의 갈라치기를 통한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세력의 손에 놀아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문제고,

두번째는 부작용을 무릅쓰고 백신을 맞아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 사회정의에 부합하는가에 대한 문제임.

첫번째와 두번째를 저울질해봤을때, 개인적으로는 필요없다고 생각할 뿐인데, 이건 사람마다 가치관에 따라 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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