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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알바 썰(7)

박정힉 책략가
에피소드 다

이곳은 택시 조합 직영 충전소라 어차피 기사님이 80% 다 한적 할 때가 없다.

존나게 바쁠 때는 무아지경에 빠져 자신도 잊어 나의 존재를 잊고 이타의 경지에 빠져든다.

이름도 잊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매상 결산 할 때 문제를 야기 하곤 한다. 기기 판매량 보다 내가 가진 전표,현금이 빵구나게 될 때가 있다.

나는 고로 생각한다. 오늘 일당 날아갔다고 심지어 8만원 빵구 나는 날이면 일주일치 다 날아가는 거라서 타격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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