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사스
초딩때: 신종플루 (08~09 대침체는 사실 체감이 잘 안됐음)
초딩~중딩: 세월호 사고 (수학여행이나 현장학습 다 취소)
중딩: 메르스 사태
고딩: 촛불시위/탄핵
입시: 코로나 사태
사실 21세기 사회적 혼란이란 혼란은 다 직접 겪은 듯?
나중에 역사책에 실리려나
++사스는...겪었다기 보단 그냥 그때 살아있었다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유아기: 사스
초딩때: 신종플루 (08~09 대침체는 사실 체감이 잘 안됐음)
초딩~중딩: 세월호 사고 (수학여행이나 현장학습 다 취소)
중딩: 메르스 사태
고딩: 촛불시위/탄핵
입시: 코로나 사태
사실 21세기 사회적 혼란이란 혼란은 다 직접 겪은 듯?
나중에 역사책에 실리려나
++사스는...겪었다기 보단 그냥 그때 살아있었다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잃어버린 세대
역사책을 스스로 겪고 있는세대
멈춰
09년 신종플루때랑 비교하면 참....
불쌍 ㅜㅜㅜㅜ
ㅈㄴ 공감되네
04도 마찬가지란 말야 응애!!
04인데 선배들만 보면 진짜 안타깝더라 게시글에 나와있는거 다겪어서 수학여행 수련회 다 취소되고 분위기도 암울하고 ㅇㅇ;
01~03이 유년기에 겪은 사스를 어케 기억함???
기억은 안납니다;;
기억 안나면 겪은건 아니죠 그렇게 치면 94년생인 저는 김일성 사망도 겪은건가요?
음 알겠습니다
이야 심지어 비대면 줌수업으로 캠퍼스 낭만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