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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선택을 압박해서는 안됩니다.

아자랑

홍준표의 선택을 믿어야 합니다.

 

3% 지지를 48% 만든 것이 홍준표의 선택이었습니다.

여명 대변인도 홍준표의 선택에 조언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어떤 결정을 했을때,  지지자들의 선택이었다고 할건가요 ?

본인이 어떤 소신으로 결정했다고 해야합니다.

 

홍준표 지지자들이 절대다수인 청년의꿈에서의 조문 반대 여론이

곧바로 국힘지지들의 여론이거나 국민들의 여론은 아닐수 있습니다.

 

국민의 절대다수가  박근혜 탄핵에 찬성할때   반대했던 홍준표가 옳았고,

국민의 절대다수가  문재인 남북 평화쇼를 찬양할때   반대했던  홍준표가 옳았고,

나머지 7명의 국힘 예비후보가 50억 곽상도의 제명을 요구할때  반대했던 홍준표가 옳았습니다. 

 

문재인, 이재명, 윤석열이 모두  조문을 반대할때  홍준표만이 조문을 결정한다면  그것 또한 의미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정치적으로 잃는 것이  더 많아 보이지만,   이런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이 더 필요할수 있다고 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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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의바다
    2021.11.23

    그냥 언급을 그만 해

  • 홍여강
    2021.11.23

    사실 안철수도 박원순 조문 따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인간적인 모습이란 제시도, 사건과 상황에 따라 정말 주관적이라 봅니다.

  • 뚱캔
    2021.11.23

    그런 홍준표의 모습이 내가 지지 하는 모습임

    그런. 용기가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