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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발표끝나고 바로 술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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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

취하지않으면 못버티겠더라 다리 덜덜떨려서 맥주한캔때리고 바로 잤음 꿈이기를 바라면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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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그스미드
    2021.11.14

    새벽에 멍하게 일어났다 누웠다 몇일을 반복했음 , 지금도 속쓰리다

  • 호그스미드
    개복치
    작성자
    2021.11.14
    @호그스미드 님에게 보내는 답글

    볼도꼬집어보고 다했는데 꿈이 아닌걸 아니까 못견딤

  • 김살짝
    2021.11.14

    경선 발표날 2번은 눈물 뚝뚝흘리고 울었는데 ㅠㅠ

  • 김살짝
    김살짝
    2021.11.14
    @김살짝 님에게 보내는 답글

    다음날도 울고 다음날도 울고 지금은 괜찮다.

  • 빠삐용
    2021.11.14

    난 그날 경선발표보고 바로 탈당서 뽑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