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에 흑염소 맛집이 있어서 점심 때 먹으러 갔는데,
옆에 한 50대로 보이는 아재 3명이서 홍준표가 되었어야 했다고
다 들리게 말하는데, 들으면서 뿌듯했음.
예전에 민주당 지지하는 개돼지들이 큰 소리로 깨시민 코스프레하면서
얘기할 때 ㅈ같았는데, 앞으로 이런 분위기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어제 동네에 흑염소 맛집이 있어서 점심 때 먹으러 갔는데,
옆에 한 50대로 보이는 아재 3명이서 홍준표가 되었어야 했다고
다 들리게 말하는데, 들으면서 뿌듯했음.
예전에 민주당 지지하는 개돼지들이 큰 소리로 깨시민 코스프레하면서
얘기할 때 ㅈ같았는데, 앞으로 이런 분위기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