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를 돈으로 매수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였지만, 구체적 증거가 없다고 보고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시민단체 평화나무로부터 공직선거법상 언론기관 매수 혐의로 고발당한 김 여사를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https://naver.me/xBplk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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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를 돈으로 매수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였지만, 구체적 증거가 없다고 보고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시민단체 평화나무로부터 공직선거법상 언론기관 매수 혐의로 고발당한 김 여사를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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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결과지...녹취까지 있어도 무협의라 검경 모두 권력앞에 시녀구나...
권력의 개 = 견찰
강자에 약한 민중의 몽둥이
그럼 그렇지 ㅋㅋ
마스크 구역질난다
민중의 곰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