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생각은
댓글
총
6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9753)
- 뉴스 (46890)
- 토론 (7431)
- 홍도 (3492)
- 여론조사 (1300)
- SNS (2882)
- 유머/짤방 (2785)
- 정보 (544)
- 팩트체크 (84)
-
인증
(442)
- 정부 (247)
- 국힘 (1119)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069)
-
나라를 살리려면
-
계엄때문에 의외로 몰랐던 소식...
-
한국 연구개발비 성과가 진짜 낮을까
-
요즘은 이런 군기가 없지..4
-
mbc는 뭐하는 애들임??1
-
와 진짜 .... 요즘 돌겠넹
-
내 결론은 이거야 인간은 이기적인 생명체임
-
집값이 계속 오르는 이유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 떄문인 것 같어
-
성소수자는 결국 정신질환일뿐임3
-
엠빙신 진짜 미쳤구나?
-
투표용지 토론 이준석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WHO 탈퇴
-
이재명과 양자대결시 오세훈 ‘중도확장’ 홍준표 ‘세대확장’ 김문수 ‘보수결집’ 강점4
-
믿을 방송은 TV홍카콜라밖에 없네4
-
나 민간신앙 많이 가봤는데 그냥 상황 물어보고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 하는거임3
-
전광훈 카드전도사 ㅋ4
-
김의성은 좌파 중에서 몇 안되는 반중, 친홍콩, 친대만 성향이어서 '그나마' 좋게 봤는데3
-
한동훈 가발벗고 당에서
-
유시민 "국힘 대선 경선은 김문수 vs 홍준표로 예측"2
-
진짜 김병주는1
-
양문석: 홍준표,선관위에 덜미잡혀~6
-
요즘 홍카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패널이나 평론이 있을까...?7
-
이번 계엄사태에서 드러난거1
-
이번 계몽령으로 1타 3피 시켜버림8
-
종인할배가 가발이 띄워 줄 만했네3
-
이준석 "보수층은 이재명 2심 무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2
-
이준석 "김문수 장관은 20년 전에 원숙기였던 분이고, 지금은 피크 곡선에서 내려가는 시점이다"
-
이준석 "한동훈은 정치적으로 출발선도 못 벗어 난 상태에서 정점에 도전 중이다"3
-
윤희석 "친한이 친이준석 행보를 보이자 당 내에서 거부감을 드러낸 분들이 많다"3
-
진중권 "이준석, 갈라치기로 표 얻어와...친한계 '언더73'이 위협될 것"3
가능함. 애시당초 한당이 180석 가져간다는게 말이 안됨. 소선거구의 문제점임.
지난번 총선때는
자유한국당의 삽질(차명진 막말, 공천 논란 등)
+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높은 지지율
+
코로나 정국에 여당에 힘을 실어주자는 정치적인 판단
등 덕분에 간신히 180석 했는데
이제는 어렵지.
여대야소는 될까요?
지금 같은 판이면 여대야소도 어렵다고 봐요.
이번 지선에서 압승했잖아? 그게 오히려 발목을 잡음.
좋은 정치인들 혹은 유력 정치인들 싹다 시장 도지사로 차출 된것도 있고.
지금 이준석 제대로 타협 못보면 이준석 + 이준석계 탈당해서 비례정당 만들것 뻔함.
난 여소야대도 어렵다고 봄.
윤석열의 무능함을보면 과연 국민들이 국힘을 찍어줄까 의문이네요
지금만큼의 불균형은 아니겠지만 이대로라면 다시 민주당이 다수석을 차지할것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현명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독주를 막기 위해서
서울+부산 시장 재보선
대통령선거
지선
모두 국민의힘에 표를 줬어요.
근데 국민의 힘이 지금같은 난장판이다? 절대 승리 못합니다. 국민이 민주당에게 다시 힘을 줘서 균형을 맞출거에요
일단은 여가부폐지공약 떡밥 살아있으니까. 찍을 명분은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