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재헌 페이스북
대구의 수많은 단체와 시민께서 대구시장 후보로서 저에게 '왜 홍준표 시장의 마음이 대구가 아닌 여의도에 있고, 독단적인 시정에 대한 지적을 하지 않느냐?' 물어보시면 저는 '저와 대구시민이 우려하고 예상했던 100%로 행동하고, 시정을 해나가기때문에 지난번 지선방송토론에서 언급한 그대로 입니다'라고 답변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이준석 당대표에게는 꼰대의 모습을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윤핵관 호소인의 행태를 보면서 홍준표스럽지않은 모습이라 생각되고 대구시민으로 참 부끄럽습니다.
이준석 당대표의 관점이 아닌 당원의 관점에서 지금 국민의 힘 상황이 절차적, 본질적 민주주의의 토대로 비대위까지 온거에 대한 문제제기를 홍준표시장은
단지 '나도 억울해도 참았다. 그러니 준석이 너도 참아라. 더구나 너는 예전엔 손학규대표 더 심하게 공격했잖아' 입니다.
이런 인식이니 국민의 힘당원이 30년 정치하신 홍후보대신 3개월 정치한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죠!
홍준표 시장은 "왜 대선후보도 못되었는지 생각해야" 됩니다.
서재헌 후보님 홍카는 윤핵관 아닙니다. 리준석 좋아서 조언하는 것도 아니고요. 국힘 구태 정치인들이랑 동급으로 여기시면 어떡합니까
저사진만 보면 빡이침!!
경선에 떨어진 사람 을 추운 겨울에 나오게 해서
어묵 먹으며 항시키 선거유세하라고 이용해 먹다가
지편 안들어 준다구 저격질 해대는게
사람새끼 냐
절차적 정당성은 이준석 같은 시키 한데는 안 어울린다!
저사진만 보면 빡이침!!
경선에 떨어진 사람 을 추운 겨울에 나오게 해서
어묵 먹으며 항시키 선거유세하라고 이용해 먹다가
지편 안들어 준다구 저격질 해대는게
사람새끼 냐
절차적 정당성은 이준석 같은 시키 한데는 안 어울린다!
서재헌 얘 지금은 백수 아님?ㅋㅋㅋ
이준석은 진짜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