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총 9명의 비대위원 인선을 확정했다. 비대위원에는 윤석열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주기환 전 6·1지방선거 광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지명직 비대위원에는 엄태영 의원(초선·충북 제천시 단양군), 전주혜 의원(초선·비례)과 정양석 전 의원이 내정됐다. 정 전 의원은 김종인 비대위에서 사무총장을 지냈다.
원외 인사 가운데는 윤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주기환 전 6·1 지방선거 광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청년 몫 비대위원으로는 최재민 강원도의회 의원, 이소희 세종시의원이 내정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66810?sid=100
주기환?
저번에 친인척 채용으로 논란된 그 ㅅㄲ?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