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백블

받/@주호영 출근길 백블/0853 -비대위 출범 계획? =비대위원 인선을 하고 나면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인준 받아야 한다. 서병수 위원장에게 비대위원 인준을 위한 성임전국위 소집을 요청했다.***** 그래서 서병수가 사정 알아보고 가급적 오늘 오후 열도록 하겠다 연락받아. 만약 열리면 30분쯤 전에 화상 의총이라도 소집을 해서 의원들에게 미리 보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원대에게 요청했다. -위원 선임 어려움 없었나? =오보가 너뭄 ㅏㄶ아서 실망이었다. 무슨 ~가 없어서 제안 거절했다 그런 분 한분도 없었음. 어제 오후부터 여러 고민. 전화로 허락받고 선임했다. 제가 제안한 분들 중에 사양하거나 한 분 없다. 인선 발표보면 알지만 언론 얼마나 오보했나 알 수 잇을 것. -인선 발표 어떤 식으로? =의총 보고하는 형식으로. -어떤 점 중점? =그것도 그때 말씀드릴게. 가급적 당을 조기 안정화시키고 신뢰 회복할 사람으로 구성했다. 6명이 되다 보니 충분히 대표성 고려했지만 많으 ㄴ영역 대표하기엔 6명이 어려움 있었다. 자세한 말씀은 의총 명단 보고 보고하고 난 담에 말씀. -낼 가처분 심문. 어케 봐? =그 절차는 그 절차대로 진행되는 것. 그 결과는 별도로 볼게. 오늘 인준이 되면 통상 최고위나 비대위를 월요일 목요일 하기 때문에 모레쯤 첫 비대위 회의 열 계획 가져. -이 대표가 연일 언론 나와 당, 대통령 집중포화. =매우 안타까운 일. 이대표도 당을 사랑하고 당원 사랑하는 맘이 많다고 보므로 그것이 당원이나 국민에게 어케 비춰지는지도 잘 고려해주십사하는 부탁. -만나는 시도 중? =못 만날 이윤 없다. 당원이기도 하고 당대표이기도 해. 어떤 대화든 열려있다. -사퇴 제안받았다고 했다. =사퇴를 제안받았다고요? (-징계 전에) 전 잘 몰라. -권성동 사퇴 여론 있대. =그건 의총이나 이런 게 열리면 의원 의사 드러날 걸로 보인다. -의총에서 그것도 논의한다는 거야? =의총에선 제 소관은 아닌데 인준을 위한 의총 소집만 요청해둔 상황이다. -오늘 의총 후에 비대위 인선 발표하는 방식은 위원장이 브리핑? =의총에 제가 보고를 해야하지 않겠나. -언론엔? =언론엔 그러고 난 다음 하든지 보고하는 의총 자체고 공개될 것. 화상 의총이라도 저나 원대가 있는 자리는 공개될 것. -몇시 쯤? =상임전국위 시간 세팅되면 30분 전쯤으로 예상. 서병수 2, 3시 확인해보고 연락할 것. -기자간담회 정례화 계획? =그건 인제 대변인이 오늘 새로 선정될텐데대변인과 상의해서 할게. 가급적 정례적 계획?? 말씀드리고 답변 시간 많이 가질게. -주요 당직 인선은 의총 추인 사안 아냐. =사무총장, 지금 비어있는 여의도 연구원장 이런 인선 있어야. 사무총장은 비대위원들과 협의하도록 돼 있다. 그래서 비대위원 인준절차 끝난 뒤 인선해서 절차 밟을 것. -비서실장, 대변인은? =ㅎㅎㅎ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할게. 0858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