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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물을 좋아한다.
나도 개만 보면 사족을 못쓴다!!
그러나...
요즘 개틀딱 말고는 개잡먹 인간이 얼마나 될까?
나 어릴적에는 갓 서른된 아저씨들이 서울 골목 한가운데에서 개를 패서 잡아도 그게 문화였지만 지금은 어느 2030이 그지랄을 할까?
내 주변에서 사철탕 먹자하면 좋아하는 인간은 딱 봐도 꼰대 냄새가 나는 부류이다 그 꼰데들 언젠가는 죽는다!!
당장 권력으로 바꿔달라고 외칠 필요도 없다 개식용 문제는 문화적으로 정서적으로 서서히 변하면서 해결된다.
얘네들도 악질임
이놈에 나라의 단체들은 다 그렇고 그럼 ㅋ
시장님이 자유라고 답하셨는데
시위에 남의 이름을 왜 팔지?
떼쟁이들
짐승한테 권리줘봤자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