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길래 부대찌개 생각나서
배달앱을 켠 꿈붕이...
매장가랑 배달가가 4천원이나 차이나서 어리둥절.....
거기에 배달비 3천원?????
7천원이면 햇반에 소주를 사도 남는 돈이라
직접 다녀오기로 함 ㅋㅋㅋㅋㅋ
(비가 적당히 와서 은근 상쾌하고 좋았음)
현금 내니까 서비스까지 주시누 ㅋㅋㅋ
배달비 때문이라도
번화가 근처에 살아야겠다 ㅠ
비 오길래 부대찌개 생각나서
배달앱을 켠 꿈붕이...
매장가랑 배달가가 4천원이나 차이나서 어리둥절.....
거기에 배달비 3천원?????
7천원이면 햇반에 소주를 사도 남는 돈이라
직접 다녀오기로 함 ㅋㅋㅋㅋㅋ
(비가 적당히 와서 은근 상쾌하고 좋았음)
현금 내니까 서비스까지 주시누 ㅋㅋㅋ
배달비 때문이라도
번화가 근처에 살아야겠다 ㅠ
더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