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의 일갈 "X이나 처먹어 이XX들아"

[국민의힘 대권주자 쟁탈전 ] 김문수 vs 홍준표, 한동훈 vs 오세훈 N

지금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 세력은? [청꿈 여조] N

[속보] 국회 측,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에서 내란죄 철회 N

홍카 정.부통령 4년 중임제를 찬성합니다. N

홍카단 입장에서는 윤석열 빨리 나가는 게 베스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

시장님보고 탄핵반대집회 나와달라는 인간은 제정신이냐? N

시선강간(?) 짤 두 번째 N

"홍준표 시장이 좀 더 솔직하다고 봅니다" N

양문석 페북)얘도 가짜뉴스 아니에요? N

백해룡의 좌천. 이게 무슨일인지? N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배후설' 부인…"폭력쓰지 말라 경고" N

민주당발 가짜뉴스는 어쩔건데? N

Feminist President의 시선강간 N

문재인 딸 문다혜 불구속 기소 ... 음주운전, 불법숙박업 혐의 N

정치스트리머 • 노원구의 자랑 ’보물창고‘ 오상준 N

檢, 김진태-명태균 카톡 확보…金, 나경원 해임 기사에 “용산 사모님이 좋아하셔” N

40세부터 70대까지…조기 대선, 세대교체냐 경륜이냐 N

국민의 힘 핵심지지층 "대선 경선때 홍준표를 밀었다면 최소한 비상계엄과 같은 대형사고는 없었을 것" N

문형배 탄핵안 발의, 국회 심사 시작됐다 N

트황(남부 국경) N

개혁신당 근황 N

설 지나니까 응답률 귀신 같이 떨어지네 ㅋㅋㅋㅋㅋ N

두동강 개혁신당…허은아 측, 이준석·천하람 '사기횡령' 조사 의뢰 N

마삼이도 크게 걱정이 안되네 N

[단독]오세훈, 12일 국회서 개헌 세미나 개최 N

민주 "'명태균 게이트' 수사 서둘러야… 홍준표 등 줄초상 일어날 수도" N

[단독] 김경수,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 N

이번엔 언론노조가 덜 설치도록 해야 함 N

"바로미터" 충청권 미묘한 변화 , 이재명 오세훈한테 밀린다 N

어쩨 조선일보가 오세훈 미는거 같은..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