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04848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민주당 입당원서가 무더기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송하진 전 도지사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12일) 오전 송 전 지사의 자택과 부인의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송 전 지사의 부인을 민주당 입당원서를 유출해 당내 경선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현직 전북도 공무원 10명과 현 전북자원봉사센터장 등 29명이 입건된 상태입니다.
오잉 저쪽에 승진이 매로운 누군가 있구나?
공천 배제시킨 전주 병 김성주가 옳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