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전체를 읽을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노란색 하이라이트만 봐주세요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8116968i
집중 폭우에 안양시 공무원이 안전 불감증으로 방수문을 개방시켜 두고 퇴근하여 안양천 주변 시민들의 침수 피해가 커졌는데 시에서 보상을 해 줄 수 없다고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공무원은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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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8116968i
집중 폭우에 안양시 공무원이 안전 불감증으로 방수문을 개방시켜 두고 퇴근하여 안양천 주변 시민들의 침수 피해가 커졌는데 시에서 보상을 해 줄 수 없다고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공무원은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없나 봅니다.
안양 시청
너절하네
시의 공무원이 잘못해서 일을 키웠으면 시에서 보상해야 하는데 시에서 모르쇠로 일관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김종국보내서 줘패야지
ㅋㅋㅋㅋ
족쳐
해당 공무원이든 시청 관계자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속이 시원하겠는데
공무원들은 서로 책임 떠넘기며 누구도 책임지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정년 퇴임할 때까지 근무하겠죠.
괜히 공무원 철밥통이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공무원의 과실은 기관이 책임지고, 공무원은 기관에 대해 책임(징계)지는 건데, 역시 만진당 시장 다운 개짓이네.....
침수되는거보고도 집에가는분있는데 ...기본개념상실이 일상이되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