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 호날두에 대한 분노 폭발 “지긋지긋 하다”

맨유 동료들은 호날두가 팀 분위기를 망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일부 선수들은 호날두의 이적 사가가 이런 식으로 계속되는 것보다 그냥 팀을 떠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맨유의 한 내부 관계자는 “이제는 정말 많은 맨유 선수들이 지긋지긋 하다고 짜증을 내고 있다. 호날두는 맨유에 친한 동료들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호날두의 이런 행동에 지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