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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송 고를 때 제발 트로트 비중은 줄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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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앗 뜨거는 신나고 괜찮은데

그 뭐 같은 찐이야는 제발 좀 안 썼으면 좋겠음

미스터트롯 유행 지난지가 언제고 영탁은 음원 사재기로 나락 간지가 언젠데 저번 지방선거에서 저 노래 쓰는 후보들 엄청 많더라

민주당 양문석 유세단하고 국힘당 시의원 후보하고 길하나 마주보고 유세하고 있던데

양문석은 트로트도 쓰지만 순정, 질풍가도, 미스터 츄 같은 노래들도 유세곡으로 쓰는데 

국힘당 시의원 후보는 '누나가 딱이야 내눈에 딱이야~' 라는 촌스러운 영탁 노래만 계속 틀고 있음. 바로 옆에서 이러니까 수준 차이가 확 남

다른 국힘당 후보들도 거의 다 트로트 선거송이고

박완수도 트로트 밖에 선곡 안 한 걸로 알고 있음.

이건 당에 촌스러운 이미지, 틀딱 이미지를 씌우는 것 밖에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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