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뜨거는 신나고 괜찮은데
그 뭐 같은 찐이야는 제발 좀 안 썼으면 좋겠음
미스터트롯 유행 지난지가 언제고 영탁은 음원 사재기로 나락 간지가 언젠데 저번 지방선거에서 저 노래 쓰는 후보들 엄청 많더라
민주당 양문석 유세단하고 국힘당 시의원 후보하고 길하나 마주보고 유세하고 있던데
양문석은 트로트도 쓰지만 순정, 질풍가도, 미스터 츄 같은 노래들도 유세곡으로 쓰는데
국힘당 시의원 후보는 '누나가 딱이야 내눈에 딱이야~' 라는 촌스러운 영탁 노래만 계속 틀고 있음. 바로 옆에서 이러니까 수준 차이가 확 남
다른 국힘당 후보들도 거의 다 트로트 선거송이고
박완수도 트로트 밖에 선곡 안 한 걸로 알고 있음.
이건 당에 촌스러운 이미지, 틀딱 이미지를 씌우는 것 밖에 안 됨
문제는 대한민국 평균연령이 45세... ....7080노래로 나올수밖에
어르신들 픽 ㅋㅋㅋㅋㅋ
트로트도 재밌으면 몰라 뇌절로 써대니
홍준표2번 홍준표2번 당당한 대통령 홍준표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