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현이 실시 예정인 아베 신조의 현민장에 대해 10월 15일 시모노세키시의 컨벤션 시설인 '카이쿄 멧세 시모노세키'에서 진행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음이 현 관계자 취재로 밝혀졌다.
유족의 의향이나 자민당 간부들과 조정 과정을거쳐 정식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복수의 현 관계자에 의하면 9월 27일 동경에서 열리는 국장 이후로 날짜를 정했으며 장례식장 장소는 시모노세키시가 아베의 고향(정확히는 부친인 아베 신타로 전 외무대신의 고향)이라는 점이 고려되었다 한다.
아베 신조의 야마구치현 현민장은 아베 신조의 부친인 아베 신타로 전 외무대신(1991년 5월 사망)에 이은 6번째 현민장이다.
출처
https://www.yomiuri.co.jp/politics/20220802-OYT1T50074/
엥 일본은 죽고나서 바로 장례식 하는게 아닌가보네
우리처럼 장례식을 한번으로 안끝내는 문화인가봐.
7월 12일에 장례식 하고 유골은 외할아버지, 아버지 옆에 묻혔음.
국가 차원에서의 장례식은 9월 27일 동경 무도관에서 할 예정.
야마구치현 현민장은 아베가 최장기 총리를 역임하면서 여러모로 현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야마구치 4구(시모노세키시, 나가토시)에서 국회의원 역임해서 하는 것.
ㅇㅎ